오늘의 이야기를 펼치는 중…
原Frankenstein; or, The Modern Prometheus
메리 셸리 · 영국 · 1818년
연재중 · 11화 공개
눈을 뜬 첫날, 나를 만든 남자가 비명을 지르며 달아났다. 이름도, 죄도 없이 버려진 나는 그를 쫓기로 했다.
책비의 말
생명을 만들어낸 남자와, 만들어진 순간 버려진 존재. 둘 중 누가 괴물인지는 끝까지 읽은 사람만 답할 수 있습니다. 얼음 바다에서 시작해 얼음 바다에서 끝나는, 창조와 복수의 기록.
첫 화 맛보기
"넌 동생을 얼음 바다에 묻게 될 거다."
떠나는 날 아침까지, 누나는 그 말을 거두지 않았다. 나는 웃으며 배에 올랐다.
그리고 지금, 그 얼음 바다 한복판에서 이 편지를 쓴다.
마거릿 누나.